1. 원인: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이 증대되어 생겨난 “누출액”이 축척되어 감각신경망막의 장액성 박리가 발생하는 질환이며, 20-50세의 남성에게 잘 발생하며, 한번 발생하면 재발이 흔하다. (90% 가 남자에게 발생)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부의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즉 눈기능을 관장하는 독소를 해독하는 간 기능 저하원인이 될수 있고,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맥락막 혈관에 서 누출액이 망막에 고인것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눈에 영양분을 간에서 과다하게 공급하여 발생할수 있음
2. 증상과 치료: 초기에는 시력이 뿌옇게 변하거나 침침한 증상, 시력 저하, 시력은 보통 6개월 안에 약 80% 정도가 정상적으로 좋아 지지만, 몸의 근본적인 내장 기관의 건강이 약해서, 스스로 자가 치료가 않될때는, 국소 아르곤 레이져 치료 및 PDT 등 레이져 치료, 안애 항체 주사가 필요할수있다. 단 치료를 하더라도 이것은 일시적인 임시 치료이며, 몸의 눈의 기능의 뿌리가 되는, 간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면 , 다시 재발가능성이 높기에 레이져 치료를 받는것은 “주의” 가 필요하며, 근본적인 내장 기관의 기능 회복을 우선하는것이 필요함.
주의 사항은: 기본적으로 간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간기능 보호등 몸의 근원이 되는 내장 기관 을 운동 및 건강한 식습관, 눈지압등으로 관리를 하지 못하면, 다른 난치성 질환 ( 망막하 신생혈관 및 황반 변성)이 합병증으로 발생할수 있다.
빠른 회복과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맥락막 혈관의 정상 기능 회복이 급선무이며, 맥락막 혈관의 기능의 근원이 되는 내장 기관 “간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평소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특히 매끼 야채와 단백질이 균형있는,
식사후에는 최소한 10-15 분 이상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등을 통해서 소화 기관에 신선한 산소를 불어 놓어주면, 소화 기관이 활성화되고, 영양의 흡수 공급 기관인 간기능 회복도 활성화되어,
회복속도를 빠르게 하며, 회복후에도 정상적인 시력으로 바로 회복하게 됩니다.
눈관련 치료 전문 한의원: 시력 개선 눈 운동법 (YOUTUBE) 참조
* 주의: 눈치료에 도움을 주는 한의원의 조언:
1) 한약을 먹고 침을 맞고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을 줄수 있지만, 여러가지 몸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같이 개선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한의원에서는 비교적 고가의 한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것을 권장하지만, 이것의 효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과학적인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3) 스스로 한약및 침을 통해서 스스로 몸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을 해야하며, 투자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에 몇 % 를 투자 할지를 스스로 판단하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운동 방법
1) 치료를 위한 운동의 경우 유산소 운동 50-60% 정도를 통해서 땀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해 주고
혈액 순환을 통해서 몸 전체 특히 눈 부분의 혈액을 순환하여 눈이 회복되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재활 운동 치료 전문가는 권장합니다.
2) 즉 근육운동등은 체중을 불리거나, 몸의 근력을 키우는 목적이므로, 몸의 치료 목적에는 비효율적이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3) 대신 혈액의 순환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 - 예를 들어 다리부분 아킬레스 건 펼쳐주는 아래 그림과 같은
운동은 혈액 순환을 원할이 하여 주므로 빠른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4) 발은 제 2의 심장 이라고 하는 전문가분들의 조언은, 발이 실제로 걸음 걸이를 걸을때 심장처럼 혈액을 순환 하여
혈액을 돌려주는 펌프와같은 기능을 하므로, 발이 제 2의 심장 역할을 하도록, 발과 종아리 부분의 운동을
자주 해주라는 의미라고 전문가는 조언을 합니다.
5) 발의 혈액 순환이 원할하면, 눈과 두뇌 부분의 모세 혈관까지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므로
즉 펌프 기능을 하기때문에, 제2의 심장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발과 종아리 부분을 잘 스트레칭하고
운동을 하는것은 눈의 빠른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엄지 손가락을 앞뒤로 하여 멀리 보고 가까이 보는것을 하고 각각 3초씩 고정 – 이것은 실제로 눈근육을 원근 조절하는 부분을 풀어주는것입니다
2) 3시 및 9시 방향을 보고, 12시 6시, 11시4시 방향을 각각3초씩 보면서 눈의 6가지 근육을 풀어주도록 합니다.
3) 눈의 근육은 4개의 직근(원시) 과 2개의 사근 (근시)이 있고 각각 해당 근육이 제 , 촛점을 주는 각막이 휘거나 변형이 되면 난시 입니다.
4) 녹내장 – 암방수는 - 눈을 동그랗게 모양채를 유지 하는 눈의 기름과 같은 액체가 나오는 부분인데, 암방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눈이 굳어지며 눈이 않보이게됩니다.
5) 손을 비벼주고 손을 따뜻하게 한후에 눈을 감싸고 1분간 좋은 기억 편안 하였던 기억을 하면서 눈의 휴식을 줍니다.
- 컴퓨터 화면을 일정 거리에서 계속 바라 보는것은 눈에 심한 피로감을 주고, 근육을 마비 시킬수 있어서 위의 1~3가지 눈의 6가지 근육에 대한 눈의 회복을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단, 식사중에 컴퓨터나 휴대폰을 만지면서 하거나, 식사 직후에도 전혀 휴식을 하지 않고 바로 컴퓨터를 만지는등 현대인의 일반적인 건강에 나쁜 습관을 지속하면,
당장 죽지는 않아도, 중심성 망막증의 회복이 늦어지거나, 회복되어도 시력이 평생 회복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3. 회복과정은 : 장액성 액체의 흡수는 회복 기에 맥락막 혈관의 투과성 감소로 조직 내 정수압이 감소 하고, 손상된 망막 색소 상피의 기능 회복과 주변 부 망막 색소 상피의 정상적인 펌프 기능으로 망막 하액의 흡수가 가능하게 되어, 시력이 회복 된다
4.측정: 광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은 조직 내 다른 깊이에서 반사되는 빛의 시간차 이를 광학적 간섭계를 사용하여 고해상도의 횡단 영상 을 나타내는 기술로 중심장액성 망막병증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정량적 검사 및 추적 관찰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5.회복기간은 : 평균 약 3개월 이며, 초진시력이 0.7이상인 경우 최종시력이 0.88이었고 초진시력이 0.7이하인 경우 최종시력이 0.48이었다고 보고하였다
6.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은 일반적으로 중심성망막증 또는 중심성망막염
정확한 명칭이 있지만 이름이 길고 어려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꼭 이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환자나 우리 의사들도 흔히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1) 눈에서 망막 및 맥락막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병이므로 우선 망막 및 맥락막이 무엇인지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교하면 카메라렌즈는 수정체에 해당되고 필름이 망막에 해당됩니다.
공처럼 되어있는 눈은 3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일 바깥쪽이 우리 눈의 흰자위로 보이는 공막이고 제일 안쪽이 망막이며 공막과 망막사이에 위치하면서 영양을 공급해주는 부분이 맥락막입니다.
즉, 망막은 눈의 뒤쪽에 위치하면서 눈의 제일 안쪽인 내측을 이루는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망막의 중심부위를 황반부라고 합니다.
우리 눈에 빛이 들어오게 되면 수정체의 조절에 의해 황반부를 포함한 망막에 정확한 상이 맺히고 이것은 시신경을 따라 뇌로 전달되어 사물을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심성 장액맥락망막병증이란 눈의 뒤쪽인 망막 및 맥락막의 후극부에 장액성 액체가 추적되어 황반부에 장액성 망막박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 갑작 스러운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서 눈에 심한 피로를 주었거나,
전환 신경증, 철저한 성격의 A형 혈액을 가진분등에서 좀더 많이 증상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3) 일단 이 질환이 진단되면 자연경과를 지켜보게 됩니다.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의 시력예후(회복률)는 비교적 좋으며 90%이상에서 0.7이상의 시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재발된 경우, 직업적인 이유 및 기타 뒤에서 설명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단 자연치유를 기다려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심성장액맥락망막증의 경과가 비교적 양호하다고는 하지만 일부에서는 자연치유되어 망막박리가 회복되어도 색각의 감소, 상대적 암점, 소시증, 변시증, 대비감도 저하, 야맹증 등 약간의 시력장애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는 대개 3-4개월이면 회복되지만 시력회복은 망막박리의 회복 후 “12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4) 또한 국소적인 황색 침전물, 침착물, 낭포성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12개월 정도후에 시력이 간혹 정상으로 회복되는, 망막 박리된것이 정상으로 되돌아 와도 박리된 망막이 정상적인 기능으로 펼쳐져야 하기 때문이며, 망막의 박리 부분의 회복 기간이 늦어질수록 회복된후에 시력의 회복도 늦어지고, 회복된 시력도 본래의 시력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증상이 발생된후에는 가능한 최선을 다해 몸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5) 감별을 해야하는 질환으로 종양, 감염성 및 염증성 질환, 혈관 질환, 노인성 황반부 변성, 망막열공, 장액성 망막박리를 동반한 시신경 유두소와, 외상 및 수술 등이 있습니다.
6) 일시적인 치료를 기대할수 있는 레이져 치료의 경우 6개월이상 기다려서 어쩔수 없을때
Argon 레이져 파장을 이용항 조직에 선택적으로 치료를 시도 할수 있는데 명심할것은
단순히 맥락막 이탈 부위를 다시 원위치할수 있는데, 시력은 회복되지 않을수 있기에
( 즉 치료후에도 시력은 회복되지 않고), 또한 재발률은 동일하거나 오히려 악화될수있기에 레이져 치료를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듯이 하는 경우에는
가. 망막박리가 4-6 개월이상 지속되었고,
나.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후 “영구적인 시력상실” 또는 중심외 시야장애의 기왕이 있는 경우
다. 망막박리로 인한 시력장애로 일을 할 수 없는 직업적 이유 등인데
레이져를 이용할때는, 황반부의 손상을 통해서 영구적인 시력 상실도 발생할수 있고, 해당 환자의 간기능등 건강상태에따라서, 다시 재발하는 가능성도 높은 질병이기에, 가급적이면 레이져 사용하는 치료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참조: 황반은 망막의 가장 중심에 있는 기관이며, 작지만 민감한 부위로 사물의 중심을 볼수 있게 하고
사물을 인식해서 색을 구별하는등 90% 정도의 시력을 담당하며, 황반이 손상되는 원인은 밝혀 지지 않았지만,
모세 혈관의 장애로 인한 저산소증으로 망막과 맥락막에 비정상적인 혈관 파열및 생성이 시력을 저하하게 되는것임,
--- 눈의 모세혈관 망막 과 맥락막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주는것은 “간”이 중심이 되는 내장 기관이므로,
내장 기관의 기능 저하및 손상은 “결과적”으로 눈에 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이 됩니다.
• 예방은, 썬그라스 착용으로 항산화제 및 루테인 영향제를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서 정상혈압을 유지하면 30% 이하로 문제 발생을 줄일수 있습니다.
광역학적인 방법에 대한 정리,
국내및 국외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의학 박사님들의 견해가 다양하게 있으며,
"광역학 치료" 라는것이 말에 오해가 있어서,
마치 치료가 될것같은 착각을 하시게 되는데,
본증상은 한번 발생을 하면, 30-50% 이상의 환자 분들은
다시 1년 안에 재발을 하는
증상이
발견되며, 그리고 광역학 방법
( 재발 하는것은 동일 하므로 치료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을 시도 하시더라도
눈의 중심부에 대한 광역학적인 레이져를 이용한 방법 이므로, 눈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수 있는
부작용도 있고, 해당 방법은 결코 "재발"하는것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이,
현재까지의
국내외의 연구 결과를 주시 하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즉 기존의 연구 결과 내용을 참조로하면, 여러차례 재발을 하셨을 경우에는
광역학-방법( 재발하는 가능성은 똑 같기에 치료는 아닙니다)
후에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이유는,
눈 망막 아래 모세 혈관 - 형광물질 이용한 촬영 (Fluorescein angiography) 사진을
통해서 해당 중심성 망막증이 발생한 눈을 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그물처럼 많은
혈관중 한곳이
파손이 된것이며, 이것이 2-3개월 안에 다시 복구되었다가, 다시 혈관이
약해져서 다른곳이
파손되어 혈액이 다시 고이고 하는것이, 중심성 망막증이 발생하신후에
재발하시는 경우의
증상 이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그물처럼 많은 혈관중 한곳에 "레이져를 이용한 방법으로"
누출된 혈액을 태워서
일시적으로 없엘수 있지만, 이것이 다른 혈관이 다시 파손되는것을
막는다고 볼수 있겠습니까?
단 본,눈 망막 아래 모세 혈관 파열로 인한 중심성 망막증이,
일시적으로 과음을 하였거나,눈에 심한 피로를 주었거나
또는 스테로이드 제재 사용등 특정한 원인으로,
처음 발생하여, 3개월 안에 회복이 않될경우에는, 장기화되면 누출된 혈액이
눈의 시각 세포에 손상을 줄수 있기에 이때는 "레이져"또는 다른 약물을 이용하여
누출된 혈액이 눈에 다시 흡수되도록 하는것이 의학 전문가 분들께서 권장하십니다.
단 위험성이 있는 레이져는 차선책이며, 일단 주사등 약물을 먼저 사용하는것이
권장되며, 본 내용은 국외의 연구 결과 입니다.
(Fluorescein angiography) 본 사진에는 파손된 혈관이 작어서
눈에 확연히 않보이지만, 누출된 혈액이 많으실때는 본 검사 사진을 통해서
파손된 혈관이 명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중심성 망막증 이 있으신 경우에는, 눈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뿌리가 되는,
"간기능"와"신장기능"등도 손상되신 경우가 많기때문에,
눈을 전문으로하는 한의원에서 진단을 한번 받아 보시고,
과연 뿌리가 되는 몸의 장기는 기능에 손상을 받지 않으셨는지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다고 권장됩니다.
*다수의 출처 내용 요약:
http://www.noon.co.kr/02/01_03_08.php
http://www.kimeye.com/kimeye/notice_view.asp?page=1&id=notice&idx=297
synapse.koreamed.org/Synapse/Data/.../jkos-49-2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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