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이름 작명소 추천 및 작명학의 기원 및 좋은 작명소 판단 근거


이름 작명소 추천 작명학의 기원 좋은 작명소 판단 근거

작명 개명은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한가지라고 생각하여,
중요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핵심적인 부분만을 요약하여 정리 합니다.

(작명,개명 - 3번째글 ),

어떤것이 좋다고 하면 사소하며, 단순한것은 그냥 믿는 경우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반드시 왜 좋은것인지?왜 믿어야 하는것인지?
근거를 파악하여근거가 합당하고 이해가 될때 신뢰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역사적인 정통 작명학의 근거 및 어느정도 신뢰를 할수 있는지?
정통적인 음양 오행 및 사주에 의한 작명학은 우주의 원리를 담은 철학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해를하기 위해서는 앞서 첫번째 와 두번째 제가 올린 글의 작명학의 근본 원리에서 기술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면 되며,이것이 도움이 과연 인간 사회에 되는가? 하는 부분은 600 년 정도의 과거 선조들이 믿고 따로 온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 훈민 정흠 창제 원리에 의한 작명학의 원칙과 신뢰성?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과 한국어 에 대해서, 그 가치를 국외의 외국인 언어학자와 대화를 하면 실제로 좀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을수 있습니다. 즉 다른 언어와 다른 창제 원리를 담은 상당히 우수하며 탁월한 장점을 가진 언어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국외의 언어 학자들이 보는실용적인 면에서의 언어로써의 한글 및 한국어 장점 이외에 실제로 깊은 근본적인 부분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즉 한글의 창제 원리가 음양 오행을 바탕으로 한 우주의 원리를 한글에 담아서
창제된것이며,

이것이 훈민 정흠 해례본의 원문과 번역을 통해서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즉 자음과 모음 각각이 어떤 우주의 음양 오행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발음을 어떻게 각각 해야하는지 발성 기관의 구조를 실제로 글자에 담은것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에 있는 우주의 원리를 한글에 담은 수많은 좋은 내용중 조금만 예를 들면,
한글의 소리가 초성이 되기도 하고 종성이 되기도 하는것은 만물이 땅에서 나서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종성이 어울려 이루는 글자(음절)에 대해서 말하자면,움직이는 양과 머무르는 음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서 ( 음양의 조화)글자를 이루는것이다. 움직이는것은 하늘(초성)이요, 멎어 있는것은 땅 ( 종성) 이며, 움직임과 멎음이 겸함것은
사람 (중성)인것이다.

자음과 모음의 각 글자는 실제 발성 기관의 모양과 천지 자연에 관련된 모양을 글자로 표현한것이며, 글자를 발음 하는것은 종성(받침)에는 다시 초성을 쓰며 O 을 입술 소리 아래에 연해 쓰면 곧 입술 가벼운 소리가 된다.
천지 자연의(우주만물) 의 원리는 오직 음양 오행으로 움직여 지며, 목숨을 갖고 사는 모든 생명체는 하늘과 땅의 사이에서 음양의 조화에 따라서 살아가도록 되어 있으며, 사람의 소리는 모두 음양의 이치가 있는데 사람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것일 뿐이다.

3) 어떤 작명 원리에 대해서 어느정도 적용을 해야 할지?
,실제로 글자 적힌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정통 작명학을 위주로 하는것이며
.실제로 발음을 통해서 말로 이름을 부를때 생기는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훈민 정흠 창제 원리를 바탕으로 한 작명학이 옳은 것이며
.그러나 두가지 주요 학문에 대해서 적용하며, 다른 여러가지 작명학의, 많은 이론들을 모두 적용하여 골고루 적용하여 작명을 한다고 하는것은 현실적으로제대로된 이름이 작명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한가지 원리를 축으로 실제로 적용하여, 다른 학문을 보조로 하여 적용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적합한것은 한글 이름 발음은 훈민 정흠 창제 원리를 적용한 작명학을 사용하며,
한자로 적을때는 정통 작명학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상호 두가지 600 여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학문이 주장하는 것이 서로 방향이 틀
리게 때문입니다
- 기존의 정통 작명학은 적혀져있는 글자 즉 이름이 적혀진곳에 대한 에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렇기때문에 획수등도 중요합니다
- 이름 에너지 성명학은  발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실제로 이름을 부를때 그 에너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기준을 잡는것입니다.
- 즉 이름은  그자체로써, 에너지가 있고 생명력이 있어서,
그 이름을 작명할때 한가지 학설을 기준으로 하여 축을 갖고
적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준을 잡고 다른것으로 보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선택과 책임:
.작명 하시는 분은 비용을 드리면 작명을 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름을 사용하는것은 본인 이므로 어떤 작명 방법으로 작명을 하여 이름을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니다.

.현재 수많은 작명에 대한 이론이 있고, 또한 각 정통 작명학 내에서 조차도 서로 서로 자신이 좀더 정통 작명학을 정확히 이해를 하고 작명을 하고 있다고 하며, 다른곳을 비방하기도 하므로이름의 작명을 어느곳에서 해야할지,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어렵고 또한 작명을 평생의 생업으로 하시는분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 짧은 시간안에 기본적인 내용마져도 파악하여 이해하는것도 어렵습니다.
- 기본적으로 제가 아는 국내의 대부분의 이름이 있는 많이 알려진
  작명이나 개명을 하시는 단체에서는 
  마치 작명이나 개명을 하면, 인생이 송두리채 완전히 바뀌어 진다고 하는 형태로 
  광고를 하시고, 사람들을 설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작명과 
  개명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므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음을 이해를 하면서, 
  한편에서는 실제로 해당 이름을 최소한 3-5년 정도 작명이나 개명을 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실제 그렇게 되었는지? 근거가 무엇인지 ? 그리고 사람의 타고난 기본 
  두뇌력과 체력등 근본을 바꿀수는 없기에 어느정도 최대 20-30% 정도 
  도움이되는 정도이지 이것이 
  광고 하는것처럼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것은 아닐수 있다는,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갖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명을 통한 이름은 자신의 인생의 길의 나침반처럼, 자신이나 자식 또는 가족이 과연 어떤 이름을 갖는가에 따라서, 특정한 에너지가 형성되어 만들어 지므로,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하는것 이상으로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세상을 떠나는 순간 까지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이름을 찾아서 사용하는것은 자신의 복이거나, 평상시 살아오면서 습관화된 노력의 결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이름을 갖는것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사명"중 한가지 라고도 생각합니다.
마.우주의 원리중 작명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여, 자신이 태어난 생년 월일에 적용하여 작명 하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이름이 지어 지는것은 수십만 개이상의
작명 가능한 이름들 중에서서 1~2개 정도로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즉, 이름은 자신의 실체 즉 존재 가치를 나타 내는 대표적인 표현이며 즉 Identity
자신이 노력에 따라서 자신의 이름도 더욱 좋은 이름으로 만들어 질수 있다고 생각되며,
- 정리하면, 본인의 이름 과 본인의 노력은 상호간에 ... 서로 대화를 하듯 서로 돕듯이
하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우리가 대통령 박정희 라고 하면 그 이름에서 조차 어떤 에너지와 그분이
그동안 해오신 업적으로 생각하게 되듯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지고 어떤 에너지를 담을것인가는 자신의 매순간 매호흡 노력과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요약된 글을 통해서 실제로 상당히 많은 시간을 통해서 이해를 해야할
방대한 작명에 대한 내용을, 좀더 빨리 몇시간 정도 안에 이해하여, 자신의 인생길을
걸어가고, 자식이나 가족의 인생길을 좀더 밝은 길로 걸어가도록 하시는데 작은 도움을
드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좋은 이름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이것이 인생에서 주는 영향은 실제
활용하기에 따라서 5-30% 정도 라고 생각되며( 평소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하며
이름은 자신의 노력에 도움을 주는것...),자신의 인생길의 좋은 방향성을 주는것이며,
좋은 방향으로, 실제로 걸어가는것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루 하루, 매 순간 순간, 한 호흡, 한호흡속에서 하는 행동이, 모두 자신의 노력이 바탕이 됩니다.
평상시에 자신의 이름에 좋은 에너지를 담아서, 스스로 다짐하면서,긍정적인 마음으로 걸어가는것이 삶을 보람되게 만들며,행복을 만들어가는 근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개명 시점과 이름에 대한 기준*

1)      반드시 작명을 한후에 해당되는 이름을 최소 1 가능한  3 정도는 사용을 실제로 해보고

그리고 나서 실제 법원에 개명 신청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이름은 실제 본인에게 영향을 직접적으로 특정 에너지를 주게 되므로

만약 개명 완료후에 본인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다시 돌이키는것은 정말 어렵기때문입니다.

2)      이름을 자신에게 적합한것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것에 대해서 스스로 활용하는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좀더 참을성도 있고 합리적이고, 이름에 대해서 이름 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그리고 이름 작명은 누구에게도 하여도 생년 월일은 반드시 기준으로 하며, 성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이름을 작명을 합니다. 같은 날짜의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같은 이름을 갖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이름을 갖었다고 해서 그사람의 인생이 바뀔까요?

4)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신이 타고난 체력과 두뇌력이 있는데 이름이 이것을 바꿀수 있습니까?

5)      절대로 이름에 대해서 50% 이상 신뢰를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그렇지만 또한 이름을 가볍게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좋은 이름으로 좋은 기운을 만들어가면서, 걸어가는것이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길에서 어떤 어려운 상황은 항상 생길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것은 자신의 마음 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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